독자투고

세류동과 매산로, 쓰레기 문제 해결해야
 
가끔 매산 시장을 통해 세류초교 정문 쪽으로 걸어간다. 볼 때마다 쓰레기가 전봇대 밑에 심하게 쌓여있다. 미국인 선생님과 그 길을 걸어갈 때마다 너무 창피하다. 우리시민 의식이 이 정도 밖에 안 되나하는 생각이 든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골목이 너무 깔끔한데 말이다.
주택가 시민들이 쓰레기를 집 앞에 놓는 것을 싫어하거나 제어가 안 된다면 아파트 쓰레기 함을 설치하면 좋을 듯하다.

(유지영 세류동)

수급자한테 막 대하는 쌀 배달원 불쾌

수급자가 되고나서 많은 혜택을 받았다. 하지만 이상하게 보는 눈길과 불이익으로 불쾌한 적도 많았다. 수급자에겐 매달 한 번씩 쌀이 제공 된다.

오늘 집에서 잠옷차림으로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문을 세차게 두드리며 벨을 누르기 시작했다. “잠시 만요”라며 현관문을 열었는데 불쾌한 표정으로 욕을 하면서 당번 일도 아닌데 나와서 이게 무슨 고생이냐는 식의 말을 하는 것이었다.

방에서 초등학생 아이들도 다 들었다. 지금 무슨 말을 하시는 거냐고 하니 오히려 나보고 말을 만든다고 하면서 함부로 대했다. 지금까지 왔던 분들은 항상 친절했었다. 친절을 갖추라고 하며 민원을 제기한다고 하니까 오히려 언성을 높였다.

수급자들 대부분이 노인이다 보니 막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수급자라고 인격이나 자존심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편견이다. 지금까지 친절하게 쌀 배달을 한 기사들을 봐서라도 꼭 개선되어야할 문제라고 생각된다.

이런 일을 당하고 나니 정말 의욕이 없어진다. 해당 관계자는 이 부분을 신경 써 줬으면 한다.

(전정원 화서동)

 

율전중학교 앞 불법현수막 빠른 조치 바라

율전중학교 앞 반석맨션 울타리 주변엔 ‘ㅌ어린이집 원아모집’이라는 불법 현수막이 3~4곳에 설치됐다. 2달째 방치 중이다. 관련 공무원은 즉시 현장을 찾아가 불법 현수막을 확인하길 바란다. 빠른 시일 내에 철거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조치를 취하길 요구한다.

(신희순·율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