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원 저소득아동 의료비로 지원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성남일화 천마축구단은 지난달 31일 성남시 황송공원에서 2009 자선축구대회 '나눔愛리그'를 개최했다.
지역 내 기업, 단체들의 유대감 및 기부문화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연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은 1천여만원을 저소득아동의 의료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리그전은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한국지역난방공사, 신선설농탕 등 4개 팀의 임직원들이 경기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어린이재단 조영희 나눔플래너는 “앞으로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기업들의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이 기대 된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전국 60여개 사업기관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전 세계 54개국의 아동권리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