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도는 24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2009년 경기도내 대학 순회 취업강좌'가 대학생들의 큰 호응속에 성료됐다고 밝혔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직업관 형성과 중소기업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5월27일 용인대를 시작으로한 순회 취업강좌는 24개 대학 548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순회 취업강좌는 모두 3부로 나눠 1부에서는 도내 중소(중견)기업 CEO로부터 '중소기업의 이해'란 주제로 강의, 2부는 '올바른 직업관과 취업전략'이란 제목으로 특강, 3부는 '취업 및 진로상담'을 취업컨설턴트의 맞춤형 상담방식으로 실시했다.
특히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CEO를 초청해 직장 생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와 대학생으로서 성공적 취업을 위해 가져야 할 생각 등에 관한 교육과 토론도 진행했다.
도는 취업포털 '인투인'을 도민이 피부로 체험할 수 있는 취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대(6월4일), 수원과학대(6월4일), 수원대(9월16일) 등에서 경기도 및 경기인재포털 직업상담사가 참가자들에게 취업 및 진로상담을 직접 실시하기도 했다.
대학 취업센터 관계자들은 "도에서 직접 대학 취업센터의 의견을 반영해 대학특성에 맞는 교육을 실시, 대학생들의 반응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도는 청년취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구직자들이 취업지원프로그램에 수시 참여가 가능하도록 '경기청년뉴딜 취업광장'이라는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거주지 중심(13개 권역)으로 실시하고 있는 뉴딜사업장을 청년구직자에 대한 연중 취업알선과 취업교육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내년도 청년 취업지원 사업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청년뉴딜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경기인재포털 '인투인'(www.intoin.or.kr)이나 경기도 고용정책과(031-249-3077)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