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한 ‘경기도 대학생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강병수군(아주대학교 4학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도내 대학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난 2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경기도 정무부지사,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등과 대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최종 발표한 10개 아이디어 가운데 아주대학교 4학년 강병수군의 ‘Line Device’가 영예의 최우수상인 아주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난 9월 24일 공고를 시작으로 지난달 31일 1차 심사를 실시했으며, 총 21개 대학의 63개 아이디어 중 10개의 아이디어를 본선 행사발표작으로, 12개를 입선작으로 하는 등 총 22개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행사에 참석한 유연채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실물경기가 되살아나고 있으나, 실업률은 여전히 높다”며 “이러한 경제빙하기의 대안은 창업뿐이니 여러분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의 경기지역 창업보육센터협의회장은 “처음 개최되는 대회인데 63개 아이디어가 접수돼 나름대로 성공적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본 행사를 계기로 창업분위기가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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