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지출서류 '전자화'

23일부터 시스템 시범 운영

수원시는 지방 재정업무의 효율화와 금융사고의 예방을 위해 구축된 전자지출시스템(e-Banking)의 시험 운영과 실무담당공무원 교육을 오는 23일부터 실시한다.

신속 정확한 업무추진과 지출서류의 위·변조 방지 등 보안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개발을 시작한 전자지출시스템은 오는 10일 경 개발·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의 프로그램 개발자를 초빙, 실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본격 운영 시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육과 동시에 실시되는 시험운영은 다음달 4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시험운영 간 이상이 없을 시 다음달 초부터 각 구를 대상으로 시스템 순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발·구축이 완료되는 전자지출시스템을 통해 위조, 변조 등 지출서류의 보안 상 발생되는 문제점들이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또 전자이체 구현으로 신속·정확한 지출업무 수행이 가능하게 돼 행정서비스가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