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대학 '취업 문 뚫려라'

道·경기中企센터, 연계 활성화 자리 마련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대명 변산리조트에서 ‘기업-대학 간 취업연계 활성화를 위한 만남의 장’을 개최한다.

도내 중소기업 인사담당 및 대학 취업담당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칭으로 인해 발생하는 근본적인 구인·구직문제를 해결하고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대학의 미취업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업에서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인사담당자가 채용계획과 원하는 인재상을 대학의 취업지도 담당자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도 같이 마련된다.

행사는 1일차 ▲대학-기업 담당자 상견례 및 만남의 시간 ▲취업경력관리를 위한 우수 프로그램 발표 및 전문가에게 듣는 인사노무전략  ▲중소기업(인사담당)-대학(취업담당) 친교의 시간과 2일차에는 중소기업-대학간 취업연계활성화 전략을 위한 전략토론회 등으로 구성됐다.

도 고용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실업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도내 대학-중소기업 취업지원 네트워크 활성화에 크게 도움 될 것”이라며 “또 침체되고 있는 고용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도내 중소기업과 대학은 경기인재포털 ‘인투인’(www.intoin.or.kr)이나 경기도 고용정책과(249-307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는 ‘중소기업 인사담당 및 대학 취업담당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대학 취업연계 지원사업을 강화해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