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업무담당 워크숍 개최

경기도가 민간소비자단체 회원 및 시군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2009 소비자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민간소비자단체 회원 및 시군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09 소비자업무담당자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시군 소비자행정담당 공무원과 관내 소비자단체 상담원의 상담실무능력을 높이고 2010년부터 시행 예정인 소비자상담 네트워크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소비자정책 기본계획과 지역소비자행정의 과제(성경제 공정위 서기관), 소비자상담 및 피해구제 실무(김성천 한국소비자원 연구위원), 소비자상담 응대요령(안현숙 한국소비자원 차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소비자상담에 꼭 필요한 교육이었으며, 특히 내년부터 운영되는 전국 단일망 소비자상담네트워크에 대비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임종철 경기도 경제정책과장은 “지금까지 경기도가 지방소비자행정에 앞장서 왔으나, 앞으로도 소비자문제가 더욱 중시될 것이라며 민간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방소비자행정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