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수동 칠보산 등산로, 야간 조명 설치해야

다른 도시의 등산로들은 야간에도 산책로 또는 등산로에 야간 조명시설이 되어 있다. 광교산같은 규모의 큰 산에 조명시설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칠보산 정도의 산책로를 겸할 수 있는 건강 산행코스에 야간조명시설을 갖추어 놓는다면 서수원의 명소가 탄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수원 전체에서도 칠보산처럼 아담하고 부담없이 오를 수 있는 건강코스로써의 산이 흔치 않다.

말로만 서수원 개발 어쩌구 하는 구호만 남발할 것이 아니라, 실속 있는 서수원 개발의 아이템을 발굴한다는 차원에서 칠보산 야간 조명사업을 적극 건의한다.

당수동 지역이 그동안 강호순 사건으로 본의 아니게 치안 취약지역으로 오명을 얻게 되었는데 칠보산 야간 조명으로 전체 수원시민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건강 산책로 활성화해서 치안의 사각지대가 아닌 건강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칠보산으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

(정희용·당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