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사회복지관의 사회체육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갑자기 오늘 입장시간을 제한했다. 10시에 수업이 있는 관계로 항상 9시 30분에 사물함 열쇠를 받는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규칙이라며 40분부터 입장하라고 했다.
10분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갖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항상 10분씩 일찍 와서 혼잡한 주차장과 번잡한 탈의실을 피하면 모두에게 도움일 것 이다.
하지만 규칙만 강조하는 이런 탁상행정은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다.
실제로 셔틀버스가 도착하면 우르르 쏟아지는 이용자들로 탈의실은 아수라장이 된다. 또 주차할 때도 줄을 서서 대기해야만 한다. 이런 혼잡함을 피해 내 시간을 아끼길 원한다.
얼마 전에 운영기관이 바뀐 것으로 아는데 더 좋게 변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복지관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용자들을 배려하길 바란다.
(차형정·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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