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개발연구원이 주최한 ‘제2회 경기개발연구원 광고공모전’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을 날게 하는 방법’, ‘대한민국을 뜨게 하는 방법’을 선보인 대상 수상자 유현주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정책개발 연구기관’과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중심 브레인’을 주제로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작년에 비해 공모 작품 수가 2배 가까이 증가하며 성황을 이뤘다.
1차 심사와 2차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 일반 및 대학생 부문 4점, 장려상 6점 등 총 11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한민국을 날게 하는 방법’, ‘대한민국을 뜨게 하는 방법’을 선보인 대상 수상자 유현주씨는 이해도와 해석력, 디자인 완성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일반인과 대학생 부문 수상작들도 아이디어 및 주제 개념화, 전반적인 완성도, 소재의 친근성 등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들은 상장과 함께 대상 3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지난해 수상작을 능가하는 훌륭한 작품과 연구원에 대한 높은 이해와 창의성이 결합된 수준 있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성숙한 작품들로 발전을 거듭하는 공모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대상을 수상한 유현주씨는 수상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경기개발연구원이 생각하면 다르다는 콘셉트를 도출했다”며 “그에 맞게 대한민국을 뜨게, 대한민국을 날게 한다는 비전을 위트 있으면서 임팩트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한편 경기개발연구원은 이번 광고공모전 수상작들을 작품집으로 제작하는 한편, 연구원 홍보를 위한 콘텐츠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