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화성시, 한화그룹과 함께 10일 오전 11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경기화성 바이오밸리 조성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최영근 화성시장, 정승진 한화도시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진종설 도의회의장, 문경태 제약협회 부회장, 박재돈 제약협동조합 이사장, 천창필 바이오협회 부회장 등 제약업계 기업인 30여명이 참석했다.
도는 오는 2012년까지 화성시 마도면 청원리 일대에 1.74㎢ 규모의 ‘경기화성 바이오밸리’를 조성한다. 바이오밸리는 제약·의료기기·화장품·식품·화학·기타 첨단업종 기업이 입주해 도내 최대의 생명산업 특화단지로 조성되며, R&D(연구와 개발) 시설이 집적될 광교 ‘바이오폴리스’와 함께 생명 산업벨트로 집중 육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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