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中企센터, 통상촉진단 파견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에서 개최된 동아시아경제인회의에 참가한 도내 10개 기업들이 1309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동아시아경제인회의와 연계해 폴라리온, (주)우리기술, 나비코스 등 도내 10개 기업을 동아시아지역에 파견, 107건 1653만3000달러(약 191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과 1309만6000달러(약 151억원)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화성시에 위치한 탐조등 HID 생산업체 폴라리온은 말레이시아 국방부, 경찰 및 소방서 등 정부유관기관 유통업체인 인버시스와 탐조등 4000대 400만달러 계약 등을 성사시켰다.
또 (주)우리기술은 싱가폴 가전제품 전문 판매회사인 메이어와 30만달러의 계약을 추진, 전동식 세탁물 건조대 400대를 납품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통상촉진단에 참가한 기업인들과 현지 셀랑고르에서 조찬모임을 갖는 등 보다 나은 사업 참여기회 확대에 대해 추후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시아경제인회의는 동아시아지역 지방자치단체간 경제와 비즈니스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정회원으로 가입한 동아시아 5개 지역과 비회원국 지역의 경제인·학자·정부대표단 등이 참가하는 정기적인 회의다. 회의기간에는 투자세미나, 경제포럼 및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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