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벤처협회, 상담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벤처협회가 중국내수시장 개척에 나섰다.
도와 경기벤처협회는 지난 10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호텔에서 중국 유력 바이어 20개사를 초청, ‘중국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상해권, 흑룡강성, 길림성의 유력 바이어 20개 업체와 국내 92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83만6000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에 참가한 기업 중 친환경 페인트 제품을 생산하는 E사는 흑룡강성 바이어와 연간 62만달러의 구매의향서를 현장에서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중국의 내수확대정책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제공과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비용 절감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도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많은 중국 바이어들이 도내 기업들의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이를 통해 우리기업이 중국 내수시장으로 진출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내년에도 중국 랴오닝성 등 교류지역 바이어를 초청 구매상담을 계획하고 있으며 중국시장 개척과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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