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기관 매수세 속에 1590선 중반까지 올랐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1582.30)보다 12.52포인트(0.79%) 오른 1594.82포인트로 마감했다.
전날 1580대로 올라섰던 코스피지수는 이날 1590선 중반까지 올랐다. 지난 6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590.44포인트로 상승 출발했다. 각국 연방은행 총재들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발언을 내놓아 장 초반 지수 상승을 예고했다.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곧 하락 반전해 1574.78까지 떨어졌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한 탓이었다. 장 초반 주식을 사던 기관도 매수 규모를 줄였다.
코스피지수는 오후 들어 오름세로 전환했다. 개인이 매수 전환하고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이다. 지수는 장 종료 1시간을 앞두고 10포인트 가까이 올랐다. 기관이 짧은 시간에 1000억 원어치를 순매수한 탓이다.
기관은 1245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627억원, 개인은 572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2378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482.94)보다 2.68포인트(0.55%) 오른 485.62포인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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