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1일 도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에 9개 기업을 선정. 중기센터에서 강당 내에서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란 창업 이후 2년 이상 경과한 기업으로, ‘일자리 증가율’이 높고 직원 중 정규직 비중이 크게 개선된 기업에 대해 인증서(현판, 마크사용권 등)를 부여하는 등 각종 지원·육성정책 및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날 일자리 우수기업으로는 ▲(주)아하정보통신(구기도 대표) ▲(주)델리스(김형섭 대표) ▲한림GST(주)(임윤철 대표) ▲자스텍(김창규 대표) ▲신흥에스이씨(황만용, 김기린 대표) ▲쓰리피시스템(주)(이원재 대표) ▲(주)신영E&I(윤만중 대표) ▲한울생약(주)(한영돈 대표) ▲(주)포티스(설진영 대표)가 선정됐다.
일자리 기업에 선정되면 해외마케팅사업, 수출경쟁력 강화지원사업 가산점 부여,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사업 가점 부여, 지방세관련 세무조사 유예, 도 물품구매시 우선권 부여, 과학기술센터 전략기술산업 가산점 등이 부여된다.
특히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 0.5%의 금리를 우대해 주고,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시 가산 부여하거나 보증평가 가산점 부여(신용평가시 1점) 및 보증요율 인하(0.2%)하는 등의 수혜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도는 올해 말까지 27여개 기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와 시·군 기업지원부서나 센터 홈페이지(www.intoin.or.kr)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