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한 모습을 담아 전해 드립니다

▲ 지난 12일 연무동 새마을협의회가 진행한 ‘장수사진’ 무료촬영 행사. 촬영 전, 사진촬영 기술을 보유한 단체원이 노인의 자세를 가다듬고 있다.

연무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지중근)는 지난 12일, 연무동 주민 센터 생활체육교실에서 저소득 노인 5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무료촬영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엔 사진촬영 기술을 보유한 단체원이 직접 촬영을 진행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담기 위해 옷매무새를 만지고 웃음을 주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촬영된 사진은 새마을협의회에서 액자로 제작한 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연무동 새마을협의회 주관하는 ‘장수사진 만들어 드리기’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자는 의미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추진 중이다.

올해엔 지난 7월 8일 관내 65세 이상 노인 50명의 사진을 찍어 액자에 담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