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노상 불법 적치물 일제정비 '도로 깔끔'

▲ 장안구의 노상주차장 불법적치물 정비 전
▲ 장안구의 노상주차장 불법적치물 정비 후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상윤)는 주차편익증진 및 쾌적한 도시경관조성을 위해 16일부터 27일까지 10일 동안 관내 420개 노선 1만525면 노상주차장에 대해 불법 적치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기간에는 주민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노상 적치물에 대해 우선 정비를 하고 주택가 이면도로 노상주차장 내 폐타이어, 펜스, 물통, 생활쓰레기 등 적치물을 동별로 수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에서는 노상주차장 불법적치 재발 방지를 위해 주민에게 노상주차장 이용안내문을 배포하고, 현장에서 조치할 수 없는 대형 적치물은 과태료부과처분 예고서를 발부해 자진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 불법 적치 상습행위자에게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조치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잠깐의 이기심이 도로 통행은 물론 주민 불편까지 초래할 수 있다”며 “이웃을 배려하는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