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살면서 서울가는 일이 잦아 자주 터미널을 이용 하지만, 터미널에 있는 서울노선이 너무 부족해 불편하다.서울 강북으로 향하는 노선은 수원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이렇게 서울시내로 진입하는 것이 어렵다면 터미널에서 터미널로 운행하는 방법은 안되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특히 수원터미널 노선에서 느끼는 것인데 너무 오래 수원 시내를 순회한다. 시내에서 시간을 다 허비하는 느낌이다. 한가지 제안하자면 국토해양부에서 M버스(광역 급행버스)를 새로 도입하였는데 수원시는 아직 한대도 운행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이런 사실을 관련 공무원들이 알고 있는지 그리고 도입계획은 있는지도 궁금하다.
서울 강북에 가보면 이웃도시인 분당, 용인 버스들이 2~3분 간격으로 움직인다. 광역버스도 아니고 M버스가 벌써 이렇게 많이 도입이 되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M버스가 좌석제로 운영하고 국토해양부에서 고시로 결정해 운영하다보니 반응도 좋고 버스 도입지역에서는 증차를 계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들었다.
우리 수원시민들도 이런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M버스가 가장 필요한 지역이 터미널 부근일 것이다. 광역버스가 엄청난 굴곡노선 이다보니 회사다니기가 너무너무 힘든 사람이 많다. 제발 M버스 빨리 도입해 서울 출퇴근 시민들 좀 편해지기 바란다. 용인, 분당은 정말 엄청난 대수가 2~3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것이 너무너무 부럽다. 수원시도 하루빨리 운행했으면 좋겠다.
(황영임·매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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