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수초등학교, 어린이 보호펜스 교체해야

현재 당수초등학교 정문과 후문에는 어린이보호구역펜스(이하 어린이펜스)가 설치가 돼있다. 어린이 펜스는 학교 부근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기 위해 규정이 있고 설치가 돼야 한다. 하지만 난간 지주(포스트) 위에 화분이 있고 꽃을 심게 돼 있다.

그런데 3~4년 동안 단 한 번 1주일 정도 꽃이 있었고 지금은 쓰레기 통으로 변한 지 오래이며 물론 미관적으로 흉물스럽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1000여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보행하고 있으며 그 어린이들이 조용조용 다니기 만무하고 술래잡기 같은 놀이를 하면서 서로 밀치기도 해 주위를 맴돌고 있는 것이다. 어제는 얌전히 걸어가던 어린이가 화분 모서리에 부딪혀 손등이 골절되고 8바늘의 꿰매는 사고도 발생했다.

전혀 어린이펜스 기준에 맞지 않으며 어린이펜스보다 고가로 여겨지나 흉물스럽게 변해버린 현재의 펜스 교체를 건의한다. 조속한 처리 부탁한다.

(이수재 ·당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