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신생아 예방접종을 문의차 홈페이지에 안내된 번호 통화시도를 했다. 그런데 약속이나 한 듯이 통화 중 메시지가 나오고, 연결음이 나오다가 다른 전화응대를 하고 있어 전화를 받을수 없다는 메시지만 나온다.
오늘부터 신종플루 예방접종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전화응대는 이뤄져야 하는거 아닌가.
오늘부터 접종해 바쁜 것을 감안하더라도 뻔히 전화통화가 많아지고 문의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을 알면서 도대체 뭘 준비했나 되묻고 싶은 심정이다. 보건소에 사람이 몇명인데 재배치라도 해서 전화응대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시민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를 하겠다는 의욕도 없이 변명으로 일관하는 관계당국에 실망이 크다. 변명할 것이 아니라 필요하면 여유있는 부서에서 인원을 차출해서라도 바쁜 상황에 적극대처해야 하는데 안이하게 하는 모습에 실망스럽다. 전화응대를 할 수 있도록 빠른 조치 바란다.
(김영찬·조원동)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