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시장길, 무질서한 상행위 '안된다'

정자동에 사는 관계로 정자시장길을 하루에 한두번씩 지나가는 시민이다.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추진하는 것은 메말라가는 현시대의 희망을 주고 생동감이 넘치는 활력소인 것 같아 기쁘다.

하지만 그로 인해 무수한 시민들이 무질서한 상행위 때문에 불편함과 불쾌감을 겪는다면 재래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의미가 없을 것 같다. 본인은 현대 DC마트를 애용하고 그 옆 새마을금고를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현대DC마트에서 내놓은 과일 등 가판대와 물건으로 인해 불편한 점을 말하고자 한다. 시에서 허가해준 상점은 분명 건물 외의 인도부분은 아니지 않나. 건물 외의 인도부분은 복합상가인만큼 (아파트)주민과 개개인의 공유지분이다. 그 인도 위에 포장을 치고 야채, 소금 과일 등을 진열해 놓고 개인의 상점인 양 인도를 점령해 상행위를 하는 것은 규칙에 어긋나는 것이다.

불법 포장과 인도에 위치해 있는 간판은 시에서 허가해 준 것이지 궁금하다.
또한 허가 해준 것이라면 전세대의 동의를 받았는지 알고 싶다. 주차장이 엄연히 지하에 있음에도 자신의 상점 앞이 (DC현대마트)주차장인 것처럼 배달을 하지 않을 때는 차량을 마냥 세워두고 차량동행의 불편을 주는 행위를 단속하기 바란다.
복잡한 시장 길에 DC마트 차량 때문에 차에 치일 뻔한 일도 있다.
새마을금고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으로 걸림돌이 되는 포장과 불법간판을 철거하길 바란다.

시장길 군데군데 주정차위반 카메라를 설치하기를 건의한다.

(박정문·수원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