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수원시 기업지원협의회 정례회
수원시는 지난 20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기업지원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정례회에서 시는 기업 지원을 위한 2010년 기업지원 시책을 설명하고 운전 자금, 판로개척 홍보와 지적재산권 분야 확대지원 등 효율적인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위원장인 예창근 부시장은 “기업지원협의회를 통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부터 업계의 최신정보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기업지원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중소기업이 기업경영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엔 여성위원을 포함해 컨설팅 분야 전문가 등을 추천받아 시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기업 현장애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기업친화적인 협의회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수원시 기업지원협의회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예창근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대학교수, 기업체 대표 등 각계 전문가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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