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이중화)는 내달 4일 세외수입 징수활동 강화의 일환으로 영통구청 2층 상황실에서 세외수입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전산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전산시스템의 전반적인 사용교육을 통해 잦은 인사이동으로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담당공무원의 어려움을 해소해 담당자의 업무처리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구 각 과 및 동 세외수입 및 과태료 담당자 약 25명이 참여하는 이 교육을 통해 압류 결손처분 등 체계적인 체납관리절차를 숙지해 체납액 징수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건축과의 한 담당자는 "업무를 맡은지 꽤 됐지만 시스템의 체계적인 사용법을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어 체납처분절차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결손, 압류 등의 절차를 숙지해 체납액 정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수입 중에서 지방세 수입을 제외한 일체의 수입을 말하며 세무과에서 부과, 징수하는 지방세와는 달리 해당 부서에서 부과, 징수하고 있다. 23일 현재 영통구의 체납액은 배출가스정밀검사과태료 9억원, 이행강제금 3억5000만원,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법과징금 8억5000만원 등 총 25억여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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