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가구산업 활성화를 위해 24일 국내 선진가구기업의 현장을 방문하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가구업체 종사자 80여명과 가구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가구전공 대학생 4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안성에 위치한 퍼시스와 평택에 위치한 시디즈 공장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며 향후 도의 가구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중기센터는 올해 2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유망가구기업 집중지원사업을 통해 총 16개 도내 가구기업의 생산, 마케팅, 지적재산권 출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내년에는 약 120억원의 매출향상과 55명의 신규채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유망가구기업 집중지원 사업에 도내 가구기업들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우수한 성과과 기대된다”며 “기업들의 건의사항과 의견 수렴을 통해 도내 가구기업이 확대·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선진가구기업 현장방문 1차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내년 초에는 2차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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