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탄1동 주공단지 도로변 주차단속 불합리

어제 영통구청 직원들에 의해 주청자 위반으로 단속됐다.
왜 차량이 혼잡하지도 않은 매탄1동 주공5단지상가와 4단지상가 사이의 도로에서 아침 7시 50분부터 8시 20분 사이에 단속을 하는지 알 수 없다.
이곳은 오래전에 지은 아파트라 지하 주차장이 없어 주차장이 모자라는 것은 구청 직원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주정차 단속의 가장 큰 목적은 차량 정체의 해소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곳은 차량정체가 없다.  주정차 단속을 하려면 정말 차량 정체가 이루어 지는 곳에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주차장이 없는 걸 뻔히 알면서, 재개발도 시청에서 허가를 안내주면서 단속하는 것은 불합리한 처사다.
주공5단지상가와 4단지상가 사이를 단속하지 말고 차량 정체가 이루어지는 장소를 단속해 주길 바란다. 아니면 근본적으로 재개발 허가를 내주길 건의하고 싶다.

이밖에 건축물을 허가 내줄 때는 주차장 수를 적게 허가해서 내주고 주차 단속을 하는 것 보다 처음부터 주차장대수를 충분히 확보해서 허가하면 이런 문제도 없을 거라 생각한다.
 (동기풍·매탄1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