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천천동 경기체고 앞 스쿨존으로 만들어 주길

경기체고 건너편엔 많은 아파트 단지들이 있다. 근처 200m 정도 되는 거리엔 천일 초등학교도 위치해 있다.
근처에 큰 유치원도 두 곳이나 있어 많은 아이들이 매일 이 대로를 건너고 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신호가 전혀 지켜지고 있지 않다.
자동차, 버스, 택시 모두 60㎞/h이 넘는 속력으로 쌩쌩 달리고 있다. 버스나 택시가 이곳에서 신호를 지키는 경우는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심지어 지팡이를 짚고 신호등을 건너는 할머니에게 경적을 울리며 빨리 지나가라고 소리치는 택시 기사를 목격한 적도 있다. 어른인 나도 이곳을 지날 때마다 위협을 느끼고 있다. 여러번 전화로 민원을 제기했지만 아무런 조치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경기체육고등학교도 엄연히 학교인 만큼 스쿨존을 만들길 바란다. 방지 턱이나 속도 줄임 표지를 설치해야 한다. 혹여나 스쿨존 형성이 어렵다면 신호 위반 감시 카메라나 방지 턱을 설치하길 바란다. 

 (임수영·천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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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동 주거환경개선 언제 해결되나

진짜 너무 하는 것 같다. 광교신도시는 일사천리로 진행하면서 고등동은 왜 나 몰라라 하는 건가. 고등동 주거환경개선 관련 민원을 몇 번이나 넣었는지 모르겠다.
광교신도시는 신도시라서 팍팍 밀어주고 고등동은 구도시라 안 되면 마는 건가. 무슨 행정을 이렇게 처리하는지 이해되질 않는다.
매일 똑같은 얘기만 반복하지 말고 제대로 해결했으면 한다. 주민의 알권리까지 무시하는 건가.
고등동 주민들을 어떻게 보고 이 같은 행동을 하는 건지 좀처럼 이해되질 않는다.
6년이라는 기간 주민들은 기다렸다.
수원의 구도심이 죽어있는데, 주위의 신도시만 개발된다고 수원이 살아나겠는가. 다른 사업만 신경쓰지 말고고등동도 신경쓰길 바란다.
  (하수정·고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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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거리 지하차도 자전거전용도로 필요

웃거리 지하차도에도 자전거 전용 길을 만들었으면 한다. 구운초등학교에서 웃거리로 나오려면 지하차도를 지나야 한다. 이곳에서 근방에 신호등이 있긴 하지만 멀리 떨어져 이용하기 불편하다. 자전거를 탄 채로 웃거리를 가려면 멀리 떨어진 곳까지 가서 신호등을 건너야 한다.
해당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해서 검토하길 바란다. 지하차도 계단 끝에 자전거가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길 바란다.
 (예지영·구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