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상윤)는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의 일환으로 연말까지 ‘무적차량 및 관외 고액 체납자 독려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장안구의 관외 거주 체납자 수는 579명으로 체납금액은 27억 8천만원에 달하며 이는 총 체납액의 18%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이에 구에서는 총 체납액 100만 원 이상인 관외 거주 체납자에 대해 징수팀장 등 4명으로 구성된 독려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달 한 달 동안 총 134건 2600만원의 징수독려 실적을 거뒀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책임 징수제 운영을 통해 체납액 정리를 실시해 성실한 납세자와의 형평성과 세금 성실납부 풍토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