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주상복합 ‘연인’ 특별분양

내년 2월 양도세 감면 혜택 끝나… 관심 뜨거워

내년 2월이면 양도세 감면(60~100%) 혜택이 종료되는 가운데 수도권의 막바지 미분양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희성건설은 수원시 동수원사거리 인계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연인(然人)’의 잔여세대를 특별분양 중이다.

상가나 오피스텔에 적용됐던 임대보장제가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적용되며 프리미엄 보장제도 동시에 실시한다. 분양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2개동, 총 140가구 규모로 112㎡(33평형)에 대해 이뤄진다.

연인은 단지 내 조경시설을 극대화하고 아파트 동간 거리를 넓혀 채광권과 조망권을 통해 자연의 쾌적함을 최대한 살린 것이 장점이다.

동수원 도심재개발사업과 복합개발의 중심지에 위치해 경수로, 원천로, 동수원IC, 북수원IC, 수원역 등이 인접해 있어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아울러 인근에 수원시청, 홈플러스, 2001아울렛, 애경백화점, 아주대학교병원 등 생활인프라가 구축돼 있다는 평이다.

교육환경으로는 인계초등학교를 비롯해 수원고, 창현고, 경기대, 경희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분양가는 3.3㎡ 당 900만~1000만원대이고 양도소득세 60% 감면과 취등록세 50%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희성건설 관계자는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3.3㎡ 당 최고 300만원 가량 저렴하다”며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1700만원 상당) 혜택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1년 1월 예정이고 문의는 1588-704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