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장난감도서관 직원교육 철저히 해줬으면

해피아이 장난감 도서관의 2차 모집 회원이다.
회원을 모집한다기에 자고 있는 아이까지 들쳐 업고 아침부터 줄을 서서 기다려 간신히 회원등록을 했다.
첫 방문 때는 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잔뜩 진열돼 있는 장난감들을 구경하느라 정신을 못 차렸었다. 두 번째부터 직원 분들이 불친절하고 일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꼈다.
얼마 전 황당한 일이 있었다. 반납할 장난감을 가방에서 꺼내 선반 위에 올려놓고 새로 빌릴 장난감들을 가방에 넣어 대여창구로 갔다.
대여창구 직원이 가방에서 꺼내 올려놔야 된다며 같은 말을 반복했다. 그래서 아기를 안고 있어서 대신 올려놔 줄 수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자신은 하루에 60~70명을 상대하고 아기는 누구나 업고 오니 빌리는 쪽에서 올려놔야 된다고 불쾌하게 말했다.
2주일 후에 다시 방문했다. 빌릴 장난감을 골라 대여창구에 갔는데 그 직원이 지난 일을 들추며 시비를 걸었다. 세금 몇 푼 낸다고 너무 유세떠는 것 아니냐며 막말을 했다.
정말 황당했다. 그렇게 배려심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창구업무를 담당하는지 모르겠다.
직원으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다. 직원교육을 철저히 해줬으면 한다. 또 되도록이면 명찰도 달았으면 한다. 

(조은주·인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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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시장 거주자우선주차제 시행하길 

영화동 거북시장 일대는 얼마부터 거주자우선주차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거주자우선주차제도는 주차난으로 이웃 간에 발생되는 불미스러운 일을 줄일 수 있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된다. 다만 막상 그 지역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거북시장 일대 거주자 우선주차라인은 주변 상가 근처에 있다. 이 때문에 상인들을 위한 거주자 우선주차제가 됐다. 기존 거주자들이 주차할 수 있는 권리를 상인들에게 모두 뺏긴 것 같아 불쾌하다.
밤새 주차돼 있는 상가 손님들의 차들로 거주자들은 더욱 주차하기가 어려워졌다. 거북시장 4길과 북문일대 모든 골목에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하루빨리 시행하기를 건의한다. 아니면 현재 거주자우선주차라인 중 비어 있는 등록가능 번호를 영화동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에 올리길 바란다.
 (안인기·영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