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메타폴리스, 이달부터 본격 분양

330개 점포 순차적 공급

▲ 메타폴리스 조감도.

화성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 건설될 대형 복합단지인 ‘메타폴리스’가 내년 8월 준공을 앞두고 이달부터 단지 내 복합쇼핑몰을 본격적으로 임대분양한다.

시공사인 메타폴리스(주)는 지난달 23일부터 1차분 57개 점포를 시작으로 준공일까지 지상 4층 A·B동(연면적 14만6771㎡) 330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임대 보증금은 3.3㎡당 700만~800만원이고 월 임대료는 25만원선으로 2년마다 재계약할 수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입주를 시작한 동탄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한 메타폴리스는 포스코건설과 신동아건설 펜퍼시픽 등이 개발하는 복합단지다.

이와 함께 동탄신도시 상가의 활성화가 예상되는 내년 하반기에 준공 및 입점이 예정돼, 보다 안정적으로 상가를 운영할 수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인근 부동산 업계관계자들은 “동탄신도시의 경우 베드타운의 역할을 하는 기존 신도시와는 달리 교통, 교육여건 등 뛰어난 입지조건을 통해 인구 40만명의 대규모 신도시로 탄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