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센터, 세금상식 상담·창업자금등 지원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재무상태, 경영성과, 현금의 흐름 등 정확한 회계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교육이 실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경기도, 소상공인지원센터와 ‘간편 장부 및 전자세금신고’ 특화교육을 지난달 11일부터 27일까지 수원을 비롯해 의정부, 광명, 부천, 평택지역을 순회하며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160여 명의 소상공인들이 세금상식 및 효과적인 자산관리 등의 교육을 수료했으며, 도는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창업자금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도는 이번 교육으로 사업주가 간편 장부 기장 신고 시 10%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도는 지역별로 운영하고 있는 12개의 소상공인센터 내에 소상공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PC를 마련하고 담당상담사를 지정, ‘소상공인 사이버서포터즈 공간’을 마련했다.
소상공인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함에 있어 많은 위험들에 신속히 대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각종 세액 공제와 안정적인 사업운영으로 소상공인들의 사업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오는 15일 이후부터 소상공인들이 자유롭게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이들이 쉽고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장부 작성 및 전자 세금신고 등에 대한 상담과 온라인 입력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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