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탄공원 걷는 흙길 조성해 줬으면
매탄공원 리모델링과 관련해 건의한다. 지금 한참 콘크리트 차량이 드나들며 공사 중 이다.
이중 걷는 길 조성사업에 관해 제안한다. 포장된 길이 아닌 흙으로 조성된 길을 원한다. 한 바퀴 도는데 10~15분 정도 걸리는 길을 흙으로 조성했으면 한다.
흙으로 된 길이 있는 효원 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매일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매탄공원엔 더 많은 주민들이 걷기 운동을 한다. 리모델링 사업에 혹시 이와 같은 내용이 포함 돼 있다면 조감도에 표시했으면 한다.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미리 계획을 아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사업계획에 누락됐다면 지금이라도 사업계획을 수정해서 주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매탄공원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하길 바란다.
(이상근·매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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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류 분리수거 변경 보안방안 마련되길
오늘 아침 아파트에 재활용을 분리배출 하기 위해 분리장소로 갔다. 필름류 수거함엔 필름류를 소각용 쓰레기봉투에 버리라고 돼 있었다.
이해가 안 가 관리소에 확인해 봤다. 재활용사업소는 필름류 재활용 수거함엔 이물질이 섞인 필름류 비닐이 많이 들어온다고 했다. 이 때문에 기존에 쓰던 마대자루가 아닌 대형 흰 비닐에 담아 배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했다.
관리소는 당장 대형 흰 비닐에 대한 비용이 발생되니 중간에 수거하는 업체 혹은 재활용사업소에 요청한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그 흰색 비닐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관리소는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결국 필름을 버리는 시민이 소각용 봉투에 버려야 하는 불편함을 안게 됐다.
배출기준 변경에 따른 보완방안을 마련했으면 한다. 현재의 배출기준이 문제돼서 변경하는 것은 이해가 된다. 하지만 그 변경 안을 실행하는 시민의 입장까지 생각해서 변경 안을 만들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 이 방법은 중간에 수거하는 관리소와 이용하는 시민에겐 불편하다. 좀 더 세심한 대안이 있었으면 한다.
자원재활용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서 현재 제도를 보완하길 바란다. 또 담당 공무원의 전화태도가 너무 불성실하고 무책임하다.
수원시청 재활용부서에 문의하라고 하면서 떠넘겼다. 아직도 이런 공무원들이 있나. 시에서 하는 모든 업무들은 시민들을 위한 것 아닌가. 이런 태도로 시민을 위한 업무를 한다고 생각하기엔 힘든 것 같다.
해당 공무원의 교육을 다시 진행하길 바란다.
(김용민·정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