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상공회의소 육성단체인 수원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김정란)는 7일 오전 11시, 5층 회의실에서 심동섭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김정란 회장은 인사말에서 짧은 기간 동안 수원여성기업인협의회를 이끌어오며 겪었던 어려움들을 언급하며, 여성기업들에 대해 정부의 지원이 보다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심동섭 청장은 수원상의와 협력해 여성기업들에 보다 많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박은경 아데나 대표는 중소기업 지원자금이 올해 상반기에 조기집행되면서 하반기에 지원받기가 매우 어려웠다는 점을 호소하며 내년에는 하반기에 중소기업 지원자금을 편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박 대표는 가사·육아를 함께 해야 하는 여성기업인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여성기업인들을 위한 지원시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란 수원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13명의 여성기업인이 참석했다. 이들은 중기청의 주요 지원시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동섭 청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높은 열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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