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활용해 수원관광지 홍보하길

요즘 영화나 TV프로그램의 촬영 장소는 스튜디오에만 국한되지 않고 우리나라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 하는 경우가 많다. 촬영지로 매스컴을 탄 곳은 이전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려든다.
예를 들어 가평의 ‘쁘띠프랑스’는 지난해 종영한 ‘베토벤 바이러스’의 촬영지로 관심을 받으며 관광객이 증가했고 올해 개봉했던 ‘7급 공무원’ 영화에서는 수원의 화성을 배경으로 해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을 홍보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예능프로그램 중 1박2일은 전국각지를 돌아다니며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경치와 장소를 소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들이 다녀간 곳은 방송 후에 관광객이 부쩍 늘어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린다.
국내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이나 TV 등을 통해 얻는 요즘 세대들에게는 매스컴을 통한 홍보 효과가 매우 큰 것이다. 
최근 세계경제위기, 신종플루 등의 영향으로 해외여행보다는 국내여행에 관심이 높아졌다. 우리는 이 시기를 잘 이용해 수원지역관광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그 방법은 바로 매스컴이다. 매달 약 100만명이 해외로 여행을 떠난다.
이들의 발길을 국내여행으로 돌리고 수원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앞으로 우리나라의 숨은 진가를 알려주는 수원지역 매스컴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영화 또는 드라마 촬영지로 수원 문화관광 지역이 각광받을 수 있도록 수원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에 나서야 할 필요가 있다.
  (박민지·경기대 3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