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공원 예산집행과 관련해 배정예산대비 집행이 어느 공원의 어느 부분에 어떻게 집행됐는지 궁금하다. 이와 함께 공원 주변 보도관리를 요망하며 분리대를 설치해 줄 것을 바란다.
오로지 체육공원이나 수원시 다른 곳의 공원조성에만 예산이 투입되고 영흥공원은 방치되고 있는 것 같다.
많은 영흥공원 주변의 입주민들이 공원의 산책로를 정비해 아이들의 통학로 확보를 갈망하고 있다. 황골길은 보도에 차량이 항시 주차돼 이른 저녁시간부터 밤까지는 주차장이나 다름없어 보행자가 차도로 다니고 있는 실정이다.
시에서는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는 답변만 수차례고 단속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보도는 주차차량으로 가득하다. 인도에 주차를 금하도록 분리대를 설치해 주길 건의한다.
아이들이 차도로 다니다 양쪽 방향의 차로 인해 큰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어른도 차도로 다닐 경우 위험을 느끼는데 아이들의 경우 어떻게 여길지는 자명하다.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해 주길 바란다. (강종원·영통)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