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둘째아이 지원대책 마련해 주길

수원에서 첫째 아이도 낳았고 둘째도 이달 중 순산할 예정이다.
둘째 아이 출산에 대한 수원시의 지원에 대해 건의를 하고자 한다. 요즘 둘째를 낳는 사람도 흔치 않다. 따라서 둘째를 낳은 사람에 대한 시차원의 출산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원책으로 카시트를 지원해 준다고해서 보니 셋째부터고 출산 지원금 또한 셋째부터다.
수원시가 재정이 없어서 지원책이 없는 것인지 셋째만 지원하라는 정부 정책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인지 궁금하다. 옛날 로마에서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황제들이 많은 정책을 시행했다.
심지어 애만 낳는다면 정부에서 돈과 밀, 기초 교육까지 신경썼다. 물론 현재의 우리는 그이상을 신경쓰지만 당시 로마 사회상을 본다면 지금의 우리는 더욱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닐까.
최근 물가가 올라 분유값도 부담스럽다. 둘째에 대한 지원책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
물론 셋째를 낳은 사람이 더 많은 지원을 받아야 되는 건 맞지만 둘째에 대한 지원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재령·매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