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 광명역세권지구 주상복합용지 공급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조성필)는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에 주상복합용지 2필지 총 7만8583㎡를 이번달 내에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한 동 용지는 각각 5만4500㎡와 2만4083㎡로 건폐율 70%이하, 용적률 450%이하(주거부분 300%이하), 최고 164m까지(해발고도기준) 건축 가능하다.

LH공사 경기본부는 경쟁입찰에 의한 낙찰가격(주거부분은 감정가격)으로 공급하며, 필지별 예정가격을 각각 3217억3200만원과 1202억5400만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본부에 따르면 광명역세권지구는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과 연접한 수도권 남서부 발전 축의 중심지구로서, 지구 내에 KTX 광명역사가 위치하며 대형 복합개발사업(PF)과 도시지원시설이 계획돼 있다.

또한 연면적의 3분의 1까지 상업시설로 건축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높은 분양경쟁률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용지들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의 ‘분양·임대청약시스템’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분양관련 기타 문의사항은 LH공사 경기지역본부 토지공급 2팀(250-3923~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