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지공원 체육관선 배드민턴만 쳐라?

숙지공원 다목적체육관의 문제점에 대해 개선사항을 요구한다. 숙지공원 다목적체육관의 설립 취지는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다 같이 즐기자고 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배드민턴 이용은 주중 언제나 가능하지만 농구는 토, 일 17~20시에만 가능 하다.정해진 이용 시간은 21시30분까지인데 청소 때문에 8시면 나가라고 재촉한다.
왜 수원시에는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도 있는데 숙지공원 다목적 체육관까지 배드민턴이 장악하고 있는 건가.

또한 분명 관리자는 대관이 안된다고 했는데도, 배트민턴 동호회는 무슨 권한으로 모임을 가질때 마다 다른 이용자들의 이용을 막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본인은 농구동회회로서 농구동회회 회원들도 충분히 체육관시설에 대한 이용 권리를 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체육관 관리자가 배드민턴 동호회 소속이다. 이로인해 다른 스포츠가 홀대 받는것으로 보이는데 개선해야 한다. 농구인들은 매번 숙지 체육관을 갈때 마다 이용료를 내면서도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이다. 매주 주말 마다 배드민턴 연합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사용가능한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 관리자가 다른 스포츠 소속이라고 해서 차별받는 상황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개선 요구 사항은 평일에도 다른 스포츠를 즐기는 인원이 어느 정도 단체가 된다면 사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을 요구하며, 배드민턴 외에다른 스포츠 동호회에게도 배드민턴 동호회 처럼 단체사용을 가능하게 해줄 것을 요구한다.

또한 정해진 이용시간 보다 빨리 나가라고 재촉하지 말 것을 바라며, 체육관 관리인을 배드민턴 동호인으로 쓰지 말 것을 바란다.

또한 벽에 부착 된 매드민턴 동호회 관련 현수막 제거 해 줄 것을 요구한다. 수원시민으로서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차별을 받고 인상을 찌푸려야 하는 상황을 이제 그만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황인성·매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