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공장 악취로 주민들 고통

SK케미칼 공장의 악취때문에 주민들이 괴로워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SK케미칼이 공장 가동을 멈춘다고 하면서 악취가 줄어들 것이라 했다. 그러나 전혀 줄어들 지 않았다. 결국 악취는 SKC 공장이 문제인 듯 하다. 날씨가 흐린 날은 더욱더 심한 악취 때문에 주민들은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이 문제로 인해 수원시청에 건의도 하고, 항의도 해 보았으나 관계자들은 악취 저감장치를 얘기하며 냄새가 줄어들 거라는 대답만 할 뿐이었다. SKC공장이 있는 방향으로는 창문도 못 열겠는데 하루빨리 해결해 주기를 바란다.

집과의 거리가 바로 옆도 아니고 상당히 떨어져있는데도 냄새가 심한데, 바로 근처는 어떻겠는지 끔찍하다.

그리고 매체의 기사를 통해 공장을 증설한다는 내용을 접했는데, 현재 공장 규모의 악취도 해결 못하면서 증설이라니 주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SKC공장 증설이 주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갑자기 장래 주거지역에 공장 증설이라니, 수원 대표기업이라고는 하지만 악취문제부터 해결해주길 바란다.

(지창해·파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