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정신건강 지원 협력

▲ 노동부 수원지청과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수원시정신보건센터는 지난 10일 취업서비스나 정신건강증진 서비스의 공동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노동부 수원지청(지청장 김영수)이 유관 기관과 손을 잡고 취업지원과 실직스트레스 해소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노동부 수원지청은 지난 10일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한옥자), 수원시정신보건센터(센터장 안병은)와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동부 수원지청은 취업지원서비스를 받고 있는 구직자가 가족문제나 실직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 경우 이들 두 기관에 연계해 정신건강 증진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수원시정신보건센터도 상담자가 일자리 알선과 직업훈련 등을 원할 경우 노동부 수원지청과 연계해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김영수 지청장은 “취업지원서비스와 정신건강증진서비스라는 두 전문영역이 효율적으로 연계돼 구직자 등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실직자의 건강까지 배려하는 좋은 고용서비스로 정착되고, 각 기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