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부 수원지청은 지난 10일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한옥자), 수원시정신보건센터(센터장 안병은)와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동부 수원지청은 취업지원서비스를 받고 있는 구직자가 가족문제나 실직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 경우 이들 두 기관에 연계해 정신건강 증진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수원시정신보건센터도 상담자가 일자리 알선과 직업훈련 등을 원할 경우 노동부 수원지청과 연계해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김영수 지청장은 “취업지원서비스와 정신건강증진서비스라는 두 전문영역이 효율적으로 연계돼 구직자 등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실직자의 건강까지 배려하는 좋은 고용서비스로 정착되고, 각 기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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