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9월 기준) 수원지역의 실업자가 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기도가 발표한 ‘3분기 수원시 고용동향’ 올해 3분기의 수원시 실업자는 2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00명(14.3%)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만42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100명(17.3%) 증가했고, 여자는 57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00명(7.6%) 증가했다.
실업률은 3.6%로 전년동월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4.2%로 전년동월대비 0.5%포인트 상승했고, 여자는 2.7%로 전년동월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와 실업률을 살펴보면 실업자의 경우 10대, 50대가 전년동월대비 감소한 반면, 그 외 연령계층은 증가했다.
교육정도별 실업자는 전년동월대비 대졸 이상(4000명, 59.1%) 부문이 크게 증가한 반면 중졸이하(-1500명, -50.4%)와 고졸(-100명, -1.2%) 부문은 감소했다. 실업률은 고졸이 0.01%포인트, 대졸 이상이 1.4%포인트 상승했고 중졸 이하는 2.9%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올해 3분기(9월 기준) 취업자는 53만15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8500명(3.6%)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32만71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000명(1.9%) 증가했고, 여자는 20만4400명으로 1만2400명(6.5%) 증가했다.
근무 형태별로 비임금근로자는 9만67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200명(-7.0%) 감소한 반면, 임금근로자는 43만4800명으로 2만5700명(6.3%) 증가했다.
임금근로자를 자세히 살펴보면 상용근로자(6900명, 2.5%)와 임시근로자(1만6300명, 14.7%), 일용근로자(2600명, 9.9%) 모두 증가했다.
고용률은 58.6%로 전년동월대비 1.5%p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72.1%로 전년동월대비 0.4%포인트 상승했으며, 여자는 45.1%로 전년동월대비 2.4%포인트 상승했다. 연령계층별로는 40대와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계층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