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관광지 '문화해설사'를 활용하자

‘아는 만큼 보인다’란 말이 있다.
관광 역시 서로 다른 문화를 보고 체험하는 것으로 아는 만큼 더 많이 보고 느낄 수 있는 것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국내 관광에서는 이런 폭넓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는 직업이 있는데 바로 ‘문화해설사’다.
관광지에 대한 별다른 사전 지식이 없어도 관광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분들을 국내의 여러 관광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좋은 풍경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관광거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좋은 풍경은 더 좋은 풍경을 보면 잊혀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각 지역마다 가지고 있는 이야기는 다니는 곳마다 특색있고 색다르며 해설사가 아니고서는 듣기 힘든 것이 많다. 그곳에 얽힌 문화와 이야기, 관광지 자연에 담긴 각 지역의 문화적 의미를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것이 오래도록 기억나고 값진 추억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화해설사’는 이런 점에서 관광객의 이해를 돕고 ‘문화전도사’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관광을 떠나기 전, 관광지에 대한 충분한 사전정보를 얻지 못했다면 각 지역의 ‘문화해설사’분들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어떨까.
아마 훨씬 더 유익한 관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관광 또한 결국 ‘아는 만큼’ 보고 체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김혜림·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