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공회의소는 상의 회원사의 경우 ‘코참빌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자세금계산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상의 관계자는 “코참빌이란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전국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운용하는 서비스”이며 “38만여개에 이르는 기업 정보를 보유한 국내 최대 기업포탈인 코참비즈(www.korchambiz.net)를 통해 회원사는 전자세금계산서 무료발급 등 편리한 부가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부터 법인사업자에 대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의무화되면서 계산서를 무료로 발급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시중에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을 대행해 주는 ASP 업체는 통상 건당 200원 이상의 이용료를 부과하고 있지만 코참빌을 통해 상의 회원사들은 1개 업체당 연간 2400건에 이르는 계산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코참빌은 휴·폐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효율적으로 거래처를 관리할 수 있는 한편, 기업 내부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체계나 회계 프로그램과 연동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코참빌을 이용하면 상의 비회원사들도 전자세금계산서를 100건까지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행사는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무료 홈페이지 제작 등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혜택도 무료로 제공되며 이 행사 기간에 코탐빌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한 기업에는 추첨을 통해 넷북, 상의 교육 수강권, 코참빌 6개월 사용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