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고려IT직업학교 수원지역 취업해결사로

産學 업무협약 체결

▲ 16일 협약식에 참석한 연승흠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 수원시지회 회장과 박광원 고려IT직업전문학교 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창균 기자 crack007@suwonilbo.kr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 수원시지회(회장 연승흠)는 16일 고려IT직업전문학교와 ‘소기업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연승흠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지회 회장은 “교육기관과 기업 간 상호교류를 통해 수원지역의 실업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교육 수료 후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는 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자금을 마련해드릴 예정이며 창업 성공사례를 통해 앞으로 적극적으로 창업을 유도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광원 고려IT직업전문학교 교장은 “이번 협력 체결로 앞으로 소상공인연합회가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취업을 유도함으로써 한파가 불고 있는 수원지역의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창업지원과 재취업에 있어서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원지역의 소기업·소상공인 발전과 고용창출에 있어 동반 성장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