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 쓰레기·재활용 수거함 시범 설치

▲ 팔달구 행궁동의 쓰레기종량제봉투수거함 및 재활용봉투수거함 시범 설치 전.
▲ 팔달구 행궁동의 쓰레기종량제봉투수거함 및 재활용봉투수거함 시범 설치 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동장 김흥수)은 지난 18일 희망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쓰레기종량제봉투수거함 및 재활용봉투수거함 각 1대씩을 관내 11개소에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평소 일반 도로변에 생활쓰레기를 노상 방치해 차량 또는 동물에 의해 훼손돼 주변 환경이 좋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재활용쓰레기도 너저분하게 널려 있어 주변경관 문제가 심각했다.

이에 행궁동은 쓰레기종량제봉투수거함과 재활용쓰레기수거함 설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희망근로 ‘도심속 청정마을 지킴이’ 사업 참여자를 활용해 쓰레기수거함을 직접 제작하고 관내 11개소에 시범 설치했다.

한편 동은 쓰레기종량제봉투와 재활용쓰레기는 수거함 별도 설치로 분리 배출안내 및 쓰레기 배출 요령, 시간 등 안내 홍보물을 지속적으로 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