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제2기 ‘마스터’로 연구개발과 기술 분야의 전문가 7명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스터’란 해당 분야의 최고 연구개발·기술 전문가로 마스터로 선임될 경우 조직관리 부담없이 중장기적인 연구개발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다.
마스터제도에 따라 연구개발·기술 분야의 수석연구원들 중 ‘전문가 트랙’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원들이 기술심사를 통해 마스터로 선발된다.
이날 선발된 마스터들에게는 임금, 차량, 출장지원, 사무환경 등 제반 처우 측면에서 임원급에 준하는 특전이 제공된다.
삼성전자의 제2기 마스터는 다음과 같다.
양산 계측 분야 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 계측분야 25년 경력의 전문가 이상길 마스터.
- 1961년 2월 생
- 1994년 2월 입사
- 경북대 물리학, 동경대 물리학 博士
CIS(CMOS Image Sensor) 등 이미지 제품 반도체 회로 설계 및 차세대 알고리즘(Algorithm) 분야 전문가 김태찬 마스터.
- 1963년 6월 생
- 1985년 12월 입사
- 중앙대 전자공학, 고려대 전자공학 博士
미세 공정 제품개발에 필수적인 정전기 방전(ESD; Electro Static Discharge) 솔루션 분야 전문가 김한구 마스터.
- 1962년 3월 생
- 2002년 8월 입사
- 한양대 전자공학 博士
DRAM 개발 속도 단축 및 신뢰성 향상을 이끈 DRAM 캐패시터(Capacitor)기술 전문가 유차영 마스터.
- 1964년 12월 생
- 1993년 10월 입사
- 서울대 금속공학, 한국과학기술원 재료공학 博士
액정기술, 구동기술, 공정기술 등 TFT-LCD 전반에 걸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 송준호 마스터.
- 1963년 7월 생
- 1988년 10월 입사
- 한양대 물리학, 고려대 물리학 博士
나노 물질의 원자 단위 분석과 물리적 현상 규명의 전문가 박경수 마스터.
- 1961년 7월 생
- 1995년 10월 입사
- 인하대 금속공학, 일본 東北大 재료금속공학 博士
탄소나노튜브(CNT; Carbon Nano Tube)를 이용한 디스플레이 제품의 나노 기술 분야 전문가 진용완 마스터.
- 1965년 7월 생
- 1990년 2월 입사
- 연세대 화학공학, 성균관대 금속재료공학 博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