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1647.04)보다 2.81포인트(0.17%) 떨어진 1644.23포인트로 마감했다. 지수는 지난 16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해 조정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646.32포인트로 하락 출발했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지만 국내 증시 조정 분위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주식을 동반 매도해 코스피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프로그램 매물도 나왔다. 지수는 장중 1637포인트까지 떨어졌다.
개인 매수세가 지수 상승 반전을 유도했다. 프로그램 매도세도 둔화돼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지수는 강보합 수준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장 막바지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재차 나와 코스피지수를 끌어내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513.78)보다 4.31포인트(0.84%) 오른 518.09포인트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지난 9일부터 9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해 코스피지수와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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