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소비자정보센터 취약계층 소비자주권 홍보한다

경기도가 다문화가정과 장애인을 위한 동영상을 제작·배부해 이들의 소비자주권 실현에 앞장선다.

현재 도내 다문화가정과 청각장애인 숫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지만 이들을 위한 소비자교육 홍보자료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도 소비자정보센터는 다문화가정과 청각장애인을 위해 소비생활의 필수적인 제도와 어린이 소비생활안전에 관한 동영상 2종을 외국어(영어·중국어)와 수화로 총 5편을 제작해 다문화가정과 장애인기관에 배부한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 동영상은 소비생활의 필수적인 소비자권리와 제도를 담은 ‘바로 아는 것! 소비자주권시대로 가는 지름길’과 어린이 소비생활 안전을 위한 ‘출동! 어린이 소비생활안전 119’이다.

한편 도는 다문화가정과 장애인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이동 소비자상담센터’를 운영해 소비자상담과 중재를 통한 분쟁해결 지원뿐만 아니라, 관련법규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능력향상을 위한 시책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