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농수산식품 名品관’ 중국 상해에 들어선다

40여개 업체 입점 예정

▲ 지난 20일 경기농림진흥재단 관계자들이 중국 상해시에 위치한 농심 메가마트 화정점 내의 ‘대한민국 경기도 농수산식품 명품관’에서 맥단상무유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 상해에 경기도 농수산식품 전용 명품관이 들어설 전망이다.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우수농특산물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최대 무역 경제도시인 상해시에 위치한 농심 메가마트 화정점 내에 ‘대한민국 경기도 농수산식품 명품관’을 설치키로 하고 이를 위한 협약을 지난 20일 중국 상해 현지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농림진흥재단과 중국 현지 운영자인 상해 맥단상무유한공사 대표 간에 체결됐으며, 이를 통해 G마크 농산물 생산 농가 등 도내 40여개 농수산식품 제조업체가 경기도 농수산식품 명품관에 입점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월 말경에 중국 상해 대한민국 경기도 농수산식품 명품관 개관식을 가질 계획이다.

권혁운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는 “경기 우수농수산식품의 세계화를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는 의미에서 매우 뜻 깊다”며 “재단은 명품관 운영에 내실을 기해 경기도 수출농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