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녹색장학회(회장 문순자)는 22일 녹색가게 운영 및 알뜰바자회 개최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는 ‘2009년 하반기 녹색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 하반기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초·중·고등학생 총 5명으로 이날 14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문순자 녹색장학회장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우리 학생들을 보노라면 그간 힘든 일도 모두 잊게 된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을 지원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고 회원들도 봉사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동 녹색장학회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것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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